본문 바로가기

건강과스포츠93

의료민영화가 된다면? ▲ 건강보험 편 민간의료보험에 들어가는 돈은 재벌 주머니만 불립니다. 국민건강보험은 모집수당, 광고비, 회사의 수익이 필요하지 않아 보험료 낭비가 없습니다.의료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 여드름 편 여드름 치료 환자는 2014년 2월 1일부터 10%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지불합니다.기획재정부에서 "여드름은 피부질환"이라는 의사협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병인지 아닌지 의사가 아닌 기획재정부에서 판단하는 지금의 이 상황 웃기지 않습니까? ▲ 영리병원 편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은 과잉지료를 부추기게 됩니다.병원의 진료수익이 영리자회사를 통해 빠져나가는 통로가 됩니다.돈이 되는 곳에 계속 투자를 하겠죠.결국 돈벌이를 위한 진료가 될 것입니다. ▲ 원격진료 편제가 생각하는.. 2014. 2. 9.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아프지 않더라도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은 정말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 뒤에 서평을 적어보자면→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이제 두 번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난 보통 서평만으로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그냥 서점에 가서 쭈욱 둘러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거나 그냥 갑작스럽게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구입하는 편이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책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병에 대해서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있어 구입하게 된 책이다. ※ 몇 가지 책에 적힌 의학 정보를 말하자면 → .. 2014. 2. 9.
금연포스터 * 미국 버몬트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금연 프린트 광고 정말 잘 만든 금연포스터가 아닐까? 흡연은 누구에게나 해롭지만 특히 아기,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금연단속을 한다고 언론에서는 떠들고 있지만 사실상 말로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도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음식점에서는 아직도 담배를 피우게 놔두는 곳이 더욱 많다. 특히 술을 함께 하는 장소의 음식점이라면 흡연은 더더욱 심하다. 최근에 PC방에 가본지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금연은 거의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 흡연하는 이들이여,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201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