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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스포츠

금연포스터


* 미국 버몬트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금연 프린트 광고


정말 잘 만든 금연포스터가 아닐까? 


흡연은 누구에게나 해롭지만 특히 아기,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금연단속을 한다고 언론에서는 떠들고 있지만 사실상 말로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도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음식점에서는 아직도 담배를 피우게 놔두는 곳이 더욱 많다.


특히 술을 함께 하는 장소의 음식점이라면 흡연은 더더욱 심하다.


최근에 PC방에 가본지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금연은 거의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


흡연하는 이들이여,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