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대학생, 직장인 인터넷소액대출 정보

제 지인중에 한 명이 직장생활이 10년차인데요, 급여를 받은 후 항상 15일 정도가 지나면 통장에 잔고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지인은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후 원금상환을 해야 하는데요, 5년동안 계속 매월 이자만 납입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아이가 커 가면서 매달 필요한 돈은 늘어만 가며, 앞으로 생활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머리를 쥐어짜고 계획을 세워보지만 막상 정해진 고정 급여에서 항상 여유롭지 못해서 고민은 날로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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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도 빠듯한 상황에 만약 병원비까지 처리해야 한다면?

카드 한도마저 초과되어 급하게 사용해야할 생활자금 마련이 어려워져 신용대출이 가능한 대출업체를 알아보는중 당일대출, 무보증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무턱대고 무등록 불법업체에 개인정보와 서류를 넘겨준 뒤에 대부업체가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소액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상담사의 말을 무조건 믿고 개인신상정보와 구비서류를 넘겨주면 안됩니다.

급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서류를 받고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거나, 불법수수료를 요구 하는 등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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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를 팔아 넘기거나, 불법수수료를 요구 하는 등 문제를 발생

"소액이던 고액이던 무직자가 대출을 알아보거나, 직장인 또는 주부가 대출을 알아볼 때 정식등록 대부업체인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나 한국대부금융협회의 등록번호를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