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


지난 4월, 뉴스타파에서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로부터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보여주는 동영상 파일과 자료를 입수했다고 한다. <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헤드라인을 읽고 딱 드는 생각이 바로 "와..이거 내부자들의 현실판인가?".


보통 뉴스는 헤드라인만 읽고 그냥 넘어가는데 이번 <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자세한 뉴스 기사를 읽어보기로 했다.


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뉴스타파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


4월에 자료를 입수하여 사안이 사안인만큼 바로 보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3개월 동안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다각도로 검증했다고 하며 검증 결과 동영상은 위변조되거나 허위라고 볼만한 어떠한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하니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이건희 회장의 자택과 안가이었고 그 안가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개입했다고 하는 정황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은 모두 5차례에 걸쳐 촬영됐다고 하는데요, 날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1년 12월 11일
  • 2012년 3월 31일
  • 2013년 1월 5일
  • 2013년 4월 19일
  • 2013년 6월 3일





제가 영상을 본 것은 아니지만 촬영된 동영상은 모두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라고 하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한 번에 3명에서 5명이었고 나이는 20~30대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은 성매매의 댓가로 얼마를 지불했을까?


영상에 녹화된 여성들끼리의 대화로 추측컨데 한 번에 약 500만원 가량의 비용이 지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누가 왜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을 촬영한 것일까?


영상은 성매매 의혹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여러 명의 여성 가운데 1명이라고 하며 촬영을 마치고 난 뒹 ㅔ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가방을 밖에 두고 가라고 해서 실패했다. 한 달 뒤 다시 예약이 잡혔다"는 식으로 상의를 했다고 하니 여성 혼자서 일을 기획하고 실행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제 3자의 도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뉴스타파에서 이건의 회장의 성매매 의혹 기사가 보도가 된 뒤 여러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의식도 없고 인공호흡기 꼽고 있는 자에게 뉴스타파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매매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이번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특히나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하다면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에 대해서 "이건희 회장 관련 물의가 빚어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장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여서 회사로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인데 개인의 일탈이다, 사생활이다라며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불법은 불법이다. 법위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