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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내연녀 사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니

서세원. 이렇게 또 거짓말이 드러나요?

서세원이 서정희와 이혼과정에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서세원의 근황이 포착되었는데요, 앞서 2015년 9월 8일 해외 출국을 위해서 공항에 한 여성과 함께 나타나서 녀연녀 의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서세원 내연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모르는 분

그 여자분은 지금 해외에 나가셔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계실 것 아닌가. 기사에서 자신이 내연녀로 포장된 것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




당시 곁에 있었던 여성은 임신 상태였는데요, 서세원은 그 당시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부인한 적이 있었고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서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하며 부인한적이 있었는데 최근 모 매체에서 취재 결과 공항에 등장했었던 동일 여성과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서세원은 경기도 용인시 한 주택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타운하우스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주택에서 대문을 열고 나오는 서세원의 모습과 같은 문에서 나오는 여서, 그리고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까지 보입니다.



물론 이 아이가 서세원과 내연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는 아직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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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항에서도 포착됐던 이 여성은 임신 상태였는데요, 기사에 의하면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고 만 37세의 김모씨이며 미모의 재원이라고 하네요.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을 했는데요, 서정희는 한 인터뷰에서 "여자(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라고 주장한 적이 있죠. 



마틴 루터가 말했죠. 

한 마디의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려면 항상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고..서세원은 어땠을까? 서정희와 갈등, 서세원은 자신의 외도를 덮기 위해서 지금까지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한 차례 부인, 그리고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정황을 살펴보면 서세원이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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