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7 한예슬 악플러 고소, 호되게 혼나봐라 한예슬 악플러 고소, 호되게 혼나봐라 이제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예전같으면 그냥 유야무야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고 인터넷을 통한 무분별한 루머나 찌라시 등으로 피해를 입는 연예인들이 많아지면서 단호하게 고소를 하는 연예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좋게 보고 있는데요, 호되게 혼나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네요. 배우 한예슬도 지속된 악플때문에 최근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한예슬과 전혀 일면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예슬 개인이 운영하는 SNS에 지난 1년동안 근거없는 루머와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예슬이 악플이 달렸다고 해서 무작정 고소를 한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자기도 연예인이라 이런 경우가 있어서 참기도 하고 자제해달라고 메시지를.. 2016. 6. 23.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제제 선정성 논란 아이유 입장은? 최근 아이유의 무단 샘플링 논란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아이유의 신곡 "제제(zeze)"의 해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달 23일 팬미팅을 열고 "제제"에 대해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이 곡의 경우 아이유가 직접 가사를 썻고 아이유는 "챗셔" 음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아이유 4집 앨범 "챗셔" 재킷에는 망사스타킹을 신은 제제가 등장하는데요, 물론 이 그림을 아이유가 직접 그린 것은 아니고 전문가들과 거듭된 회의 끝에 나온 것일테지만 더 큰 논란을 만드는 것은 아이유의 시각입니다. 아이유는 가족에게 학대받은 다섯 살 제제에게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 2015. 11. 5. 무한도전 다시보기 : 전시회, 팬미팅, 의좋은 형제 무한도전을 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그래서 가끔 무한도전을 다시보기로 봅니다.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이지만 원초적인 웃음의 강도는 많이 약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신 사회적인 이슈를 딱 딱 꼬집는 모습도 보이고, 전 여전히 무한도전을 사랑합니다. 깨알같은 재미가 곳곳에 숨어있는 의좋은 형제입니다. 가급적 토요일 저녁에는 무한도전 본방사수를 합니다. 곧 10주년이 되는 무한도전, 의좋은 형제편을 다시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무한도전 다시보기 카테고리에는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만 올려볼까 합니다. ^^ 2014. 5. 19. 엠마왓슨 (Emma Watson)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1990년 생으로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처음 알게 된 배우 "엠마 왓슨"의 사진입니다. 해리포터 영화에서 귀염둥이 꼬맹이 헤르미온느에서 어느 덧 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전 엠마 왓슨보다 엠마 스톤이 더 좋답니다. +_+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져버린 엠마왓슨흰색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리네요. 팔목에 악세서리도 매치가 잘 되었구요. 뒤에 앉아있는 여성을 순식간에 오징어로 변신시키는군요. 얼핏 소녀시대 윤하? -_-;;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있네요. 엠마왓슨의 어깨 노출이네요. 서양여배우들은 눈 밑에 주근깨가 ㅋㅋ 정말 여동생을 삼고 싶은 엠마 왓슨 입니다. 정말 엠마 왓슨, 물이 올랐다고 할 정도로 미모가 물이 올랐네요.앞으로 더 좋은 연기.. 2014. 5. 18.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의 사진 감상하세요. 앤해서웨이, 딱 짤라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이런 쪽은 아닌가부다. 어쩔때는 꽤 괜찮아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떨땐 아, 정말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오묘한 배우다.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긴 머리보다는 숏컷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앤 해서웨이 ▲ 숏커트 머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 이 사진은 좀 늙어보이지 않나요? ▲ 드레스도 이쁘고 숏컷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 누구 닮았는데 이 사진은...▲ 2014. 5. 16. 헐리웃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사진 이번 포스팅에서는 헐리웃의 핫한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버 허드는 최근 조니뎁의 약혼녀로 더욱 많이 알려진 배우입니다. 하지만 할리우드 신인상, 달라스스타상도 받을 정도로 연기력도 뛰어난 편입니다. 86년생으로 미국텍사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3살 동생인데..ㅠㅠ 아무튼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일상모습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롱부츠도 거뜬히 소화해내고 있는 엠버 허드 ▲ 블랙드레스를 입었는데 헤어스타일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이긴하네요. 그래도 몸매는 후덜덜~ ▲ 원래는 동생애자 혹은 양성애자로 유명했었다고 하네요. ▲ 그래도 조니뎁과 눈이 맞아 뿅뿅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이런 스타일을 뭐라고 하나요? 펑키룩? .. 2014. 5. 15.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제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드 로스트(LOST)를 통해서였습니다. 이제 막 미드에 빠져서 미덕이 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로스트에 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였습니다. 뭐랄까?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주근깨도 있고, 로스트 드라마 성격상 화장도 할 수 없었지만 이쁘더군요. 뭐, 드라마에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욕을 먹곤 했지만.. 영화 호빗에서 활을 잘 쏘는 역할로 또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허트로커에서 주인공 부인으로 막판에 잠깐 나오는 것을 봤지만..) 올 겨울 호빗을 또 기다리면서..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사진.. 2014.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