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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47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아프지 않더라도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은 정말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 뒤에 서평을 적어보자면→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이제 두 번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난 보통 서평만으로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그냥 서점에 가서 쭈욱 둘러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거나 그냥 갑작스럽게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구입하는 편이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책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병에 대해서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있어 구입하게 된 책이다. ※ 몇 가지 책에 적힌 의학 정보를 말하자면 → .. 2014. 2. 9.
금연포스터 * 미국 버몬트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금연 프린트 광고 정말 잘 만든 금연포스터가 아닐까? 흡연은 누구에게나 해롭지만 특히 아기,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금연단속을 한다고 언론에서는 떠들고 있지만 사실상 말로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도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음식점에서는 아직도 담배를 피우게 놔두는 곳이 더욱 많다. 특히 술을 함께 하는 장소의 음식점이라면 흡연은 더더욱 심하다. 최근에 PC방에 가본지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금연은 거의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 흡연하는 이들이여,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201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