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2호 홈런이 터졌습니다. 이제 메이저리그 적응은 완벽하게 마친것일까요?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에서 50 홈런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박병호 선수가 도 한 번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10인에 든 것이 실력이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병호 선수느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6회말 수비에서 알렉스 스윔과 교체되기 전까지 두 타석을 소화했는데요, 2회초 첫 타석 상대 선발 가빈 플로이드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92마일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겨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회에서는 아쉽지만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게 되었죠. 경기가 끝나고 난 후 예전과 페이스는 비슷하다고 하며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 투수들을 알고 있었찌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새로운 투수들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적응을 하려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홈런을 잘 쳐낸다면 이미 적응은 마친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박병호 선수는 MLB닷컴에서 선정한 주목할 루키 5위에 선정됐습니다.





박병호는 코리 시거, 바이런 벅스턴, 스티븐 마츠, 트레아 터너에 이어 5위를 차지했는데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 작년과 같은 성적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겠지만 미네소타에서는 박병호 선수에게 2485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한 만큼 거는 기대도 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의 동료 였던 강정호 선수가 KBO리그 출신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줬기 때문에 박병호 선수도 올해 20여 개의 홈런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렇게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정호 선수를 보듯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강정호 선수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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