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A(63)씨가 후배 가수에 의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입니다. 도대체 가수 A씨는 누구일까요? 도대체 후배 여가수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성추행이라니요.
솔직히 이런 놈들은 저도 남자지만 화학적거세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견가수 A씨 한 사람 때문에 후배 여가수와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을 생각해보면 화학적거세라는 형벌은 타당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가수 B(47)씨는 A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B씨는 소장에서
A씨와는 한 지역의 노래캠프에 강사로 출강하는 일 때문에 만났는데 업무 이외의 언어와 행동들을 자주했다.
2015년 2월28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 인근에서 강제 성추행을 당했으며 같은 해 5월22일 새벽에는 자동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A씨의 행동에 성추행이라고 항의하며 제지하려 했지만 A씨는 힘으로 밀어붙이며 강제로 추행을 했다.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추행을 당했다.
고소장에 명시한 것 이외의 혐의에 대해서는 고소인 조사를 할 때 구두로 진술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씨는
선배 가수로서 후배의 인권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성추행과 함께 비하발언으로 내 명예까지 훼손했다.
무명 가수라는 이유로 몸과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
라고 하며 억울함을 쏟아냈습니다.
저런 가수가 선배라고 참..
안타깝습니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63세나 나이를 드신 사람이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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