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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스타8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사진모음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는 1985년생이네요. 키는 170cm에 몸무게 48kg이라 많은 여성분들이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 외국 배우들을 보면 사각턱을 가진 분들이 꽤 있는데 그런 분들은 우리나라 배우처럼 성형을 통해 갸름한 턱으로 바꾸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미모란,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각턱도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살이 쪄도 되지 않나 싶네요. 2014. 6. 10.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 Nicole Evangeline Lilly) 사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들 중에 한 명인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입니다. 제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로스트에서는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위험한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어장관리(?)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욕도 먹기도 했었습니다.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가 로스트 이 후 잊혀지나 싶더니 간간히 영화에 조연정도로 나오다가 호빗에서 이쁜 엘프 여전사로 등장하면서 다시금 이슈를 타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통털어서 가장 엘프와 싱크로률이 높은 여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엘프의 여전사 "타우리엘 역할을 맞은 에반젤린 릴리 (Evangel.. 2014. 5. 25.
엘렌 페이지(ELLEN PAGE)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인셉션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엘렌 페이지(ELLEN PAGE)"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당차보이고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느꼇던 배우. 하지만 제가 알기로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옳은 것은 아니겠지만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저로서는 쉽게 수긍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연기력도 좋고 이쁘니..많은 작품에서 봤으면 합니다. 외국 여배우의 경우 원색의 옷도 잘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 엘렌페이지의 숏컷, 그냥 자켓하나 걸쳤을 뿐인데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 체크계열의 상의도 잘 어울리네요. ▲ 인셉션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데 수수한 옷차림도 잘 어울리는 배우 엘렌페이지 ▲ 뭐랄까 위 사진은 장난끼 조금 있는 막내동생.. 2014. 5. 25.
엠마왓슨 (Emma Watson)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1990년 생으로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처음 알게 된 배우 "엠마 왓슨"의 사진입니다. 해리포터 영화에서 귀염둥이 꼬맹이 헤르미온느에서 어느 덧 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그런데 전 엠마 왓슨보다 엠마 스톤이 더 좋답니다. +_+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져버린 엠마왓슨흰색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리네요. 팔목에 악세서리도 매치가 잘 되었구요. 뒤에 앉아있는 여성을 순식간에 오징어로 변신시키는군요. 얼핏 소녀시대 윤하? -_-;;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있네요. 엠마왓슨의 어깨 노출이네요. 서양여배우들은 눈 밑에 주근깨가 ㅋㅋ 정말 여동생을 삼고 싶은 엠마 왓슨 입니다. 정말 엠마 왓슨, 물이 올랐다고 할 정도로 미모가 물이 올랐네요.앞으로 더 좋은 연기.. 2014. 5. 18.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 Emily Olivia Leah Blunt)의 사진 구경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배우는 에밀리 블런트로서 영국출신의 저랑 동갑내기 (1983년)입니다. 키는 171cm이며 2007년에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TV부분 수상을 했네요. 곧 개봉할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로 우리나라 관객과 조만간 만날 예정입니다. 영화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줄거리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 2014. 5. 18.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의 사진 감상하세요. 앤해서웨이, 딱 짤라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이런 쪽은 아닌가부다. 어쩔때는 꽤 괜찮아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떨땐 아, 정말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오묘한 배우다.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긴 머리보다는 숏컷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앤 해서웨이 ▲ 숏커트 머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 이 사진은 좀 늙어보이지 않나요? ▲ 드레스도 이쁘고 숏컷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 누구 닮았는데 이 사진은...▲ 2014. 5. 16.
헐리웃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사진 이번 포스팅에서는 헐리웃의 핫한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버 허드는 최근 조니뎁의 약혼녀로 더욱 많이 알려진 배우입니다. 하지만 할리우드 신인상, 달라스스타상도 받을 정도로 연기력도 뛰어난 편입니다. 86년생으로 미국텍사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3살 동생인데..ㅠㅠ 아무튼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일상모습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롱부츠도 거뜬히 소화해내고 있는 엠버 허드 ▲ 블랙드레스를 입었는데 헤어스타일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이긴하네요. 그래도 몸매는 후덜덜~ ▲ 원래는 동생애자 혹은 양성애자로 유명했었다고 하네요. ▲ 그래도 조니뎁과 눈이 맞아 뿅뿅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이런 스타일을 뭐라고 하나요? 펑키룩? .. 2014. 5. 15.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85년생의 헐리웃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정말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MTV에서는 무비어워드 최고의 공포연기상도 받은 적이 있네요. 키가 159cm이지만 비율이 너무 좋아서 그냥 언뜻 사진으로 보면 170cm는 되보이는 배우입니다. 나보다 젋고 헐리웃에서 잘나가는 이쁜 명품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감상하고 가세요. 정말 매력적인 눈빛을 간직했네요. ▲ 이 사진은 엘프처럼 나온 사진 같아요. ▲ 피부가 백옥처럼 희면 좀 뚱뚱해보일 수 있지만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런거 없음. ▲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한 모습보다 위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 ▲ 뭔가 새침떼기처럼 나온 사진 ▲ 내추럴한 모습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201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