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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패션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 Nicole Evangeline Lilly) 사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들 중에 한 명인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입니다. 제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로스트에서는 비록 여자이긴 하지만 위험한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어장관리(?)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욕도 먹기도 했었습니다.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가 로스트 이 후 잊혀지나 싶더니 간간히 영화에 조연정도로 나오다가 호빗에서 이쁜 엘프 여전사로 등장하면서 다시금 이슈를 타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통털어서 가장 엘프와 싱크로률이 높은 여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엘프의 여전사 "타우리엘 역할을 맞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입니다.

제가 알기로 원장에 나오지 않는 캐릭터인데 맞나요? ▲




에벤젤린 릴리의 보이쉬한 매력도 보입니다. 




로스트 촬영 중 한 컷 



미국드라마 로스트에서 소이어를 돌봐주고 있는 케이트(에반젤린 릴리)입니다.

잭과 소이어 두 사람사이를 흔들흔들 어장관리 




여자라고 빠지는 것 없이 모든 일에 나서기를 좋아합니다. 



정말 매력적이고 이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반젤린 릴리의 수영복 패션입니다. 오동통~귀엽지 않나요? 



호빗에서 엘프 여전사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에반젤린 릴리의 모습입니다. 









시원시원한 웃음과 성격, 좋은 작품으로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호빗은 또 언제 다 보나. 빨리 빨리 개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