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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18

커피창업을 해보고 싶다. 나만의 카페를 가지고 싶습니다.→ 사실 카페가 이렇게 활성화가 되기전에도 "나만의 카페"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카페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의 획일화된 분위기는 별로였고 개인이 차린 카페를 좋아합니다. 카페창업에 관해서 그냥 이것저것 살펴보니 아직 창업에 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금전적인 부분만 해결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창업아이템입니다. 카페이지만 그냥 카페는 아니구요. 일단 소규모 미술관의 느낌을 주어야합니다. 지역의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의 작품을 초청해서 소규모 미술관의 느낌이 나도록하는 것입니다. 매주, 매월, 매년 정기적으로 미술관련 행사도 열구요. 제가 미술을 좋아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미술과 카페라는 .. 2014. 3. 22.
신경치료도 이제 거의 막바지다. 치아 신경치료 다음주 월요일이 마지막→ 뭐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썻지만 오른쪽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라 신경치료가 끝나면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 일반적인 사랑니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로로 누워있는 사랑니라서 발치가 쉽지 않다. 마취는 하겠지만 뽑고나서 마취가 풀리면 얼마나 아플까? 약 2주에 걸친 치아 신경치료도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정말 내 지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양치질만 열심히 한다고 치아가 건강한게 아닙니다. 꼭 주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현재 내 치아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2주동안 밥맛도 뚝...안드로메다로 향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치료받는 순간에는 긴장을 너무 해서 다리에 힘이 뽝!! 3월 말과 4월초까지는 치아로 인해서 고생을 더 할 것 같다. 빨리 빨리 .. 2014. 3. 22.
퇴근 10분전 그리고 3차 치아 신경치료 완료 퇴근 10분전, 신경치료 완료→ 어느 덧 내 왼쪽 상단 치아의 신경치료가 3번째를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2번이나, 무려 2번이나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긴~20분 정도 신경치료를 받았습니다.마취? 마취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순간 순간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찬물을 머금고 가글을 해도 이가 시리지 않고 아프지 않으니 살 것 같습니다. 치아의 건강은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지금 치과를 가보세요. 멀쩡할지 몰라도 어딘가 조금씩 충치가 생기고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신경치료를 하면서 자꾸 신경이 쓰여서 맛있게 식사를 하지 못했거든요. 다음 신경치료는 금요일에 합니다. 퇴근준비해야겠습니다. 2014. 3. 19.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올 한해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집중, 노력, 공부, 약간의 운 아 이상화선수 1000m 스케이팅..그래도 화이팅넘쳤습니다. 소치에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김연아 첫 공개 연습중인데 여유도 있고, 이쁘고, 이쁘다. 어려운 동작처럼 보이는데 쉽게 쉽게 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그렇게 보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거저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로또도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당첨이 되지. 2014. 2. 14.
소개팅, 미팅에서 써먹을 수 있는 B급 개그 전 왜 이런 1차원 개그가 웃길까요?소개팅, 미팅에서 써먹으면 진짜 통할까요?뭐 패완얼..........이라고 하지만 웃긴남자, 유머있는 남자 다들 좋아하지 않나요? 비 매니저 이름은?비만관리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는 말을 네글자로 하면?개인지도일본의 유명한 수도공사 사장 이름은?무라까와 쓰지마누룽지를 영어로 하면?바비브라운반성문을 영어로 하면?글로벌사람을 일으킬 수 있는 숫자는?일흔하나모든 사람을 다 일으킬 수 있는 숫자는?다섯오리가 넘어지면?철퍼덕오리가 얼면?언덕2km나 되는 발은?오리발왕이 넘어지면?킹콩곰돌이 푸가 싫어하는 동물친구는?아기염소염소와 양이 손잡고 가는 곳은?읍내사오정이 다니는 고등학교는?뭐라고펭귄이 다니는 고등학교는?냉장고펭귄이 다니는 중학교는?냉방중경찰이 다니는 중학교는?녹화중유재석이 .. 2014. 2. 12.
돈을 벌어야겠다 돈을 벌어야겠다. 순진한 사람들, 혹은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내가 생각할 때 돈은 내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고 정말 중요하다. 돈이 있어야 부모님께 좋은 음식도 사드리고, 여행도 시켜드리고, 병원건강검진도 해드리고, 동생 용돈도 두둑히 주고,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가격으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며, 여행을 가더라도 차를 구입해서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게 해준다. 가지고 싶은 물건을 구입해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보다 있어서 불행한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물론 돈이 100%는 아니겠지만, 없는 것보다 있는게 백배, 천배는 좋다. 내가 지금 큰 사업을 하고 싶어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돈.. 2014. 2. 9.
일상 커피, 이젠 커피를 마셔도 잠이 쏟아지려고 하는구나. 그러고 보니 어제, 토요일 무한도전 결방하는줄 알았는데 나왔네. 뜬금없이 눈이 갑자기 내리더라. 스노우타이어(윈터타이어)를 장착한 보람이 있구나. 그래도 눈은 지겨워. 내일 아니 오늘 세차좀 하면서 차 정리하려고 했는데. ps. 조건 맞으면 간다. 2014. 2. 9.
해야 할 일 해야 할 일1. 블로그에 글쓰기2. 다음주 월요일 자동차 1년차 정기점검3. 내일 아침 주간통계 취합 정리4. 금연 포스터 부착5. 일일보고서 작성6. 체험단 리뷰 글 중간 점검7. 주말에 자동차 세차 및 정리8. 방정리9. 책읽기10. 옷정리 대충 생각나는 것을 우선 적어보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다. 글감은 충분히 아직 있는데 시간이 모자르다보니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내 쉬는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니 몸이 조금씩 지친다. 아직 블로그를 하는게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몇번 블로그를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했는데 이제는 재미를 완전히 붙인 것 같다. 이 블로그는 빨리 활성화 시켜서 구글애드센스를 다는게 목적이다. 그전에 열심히 글을 적어야겠다. 2014. 2. 8.
티스토리 재오픈 및 첮 글 * 아이폰5 + VSCO + Cortex 티스토리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는 네이버의 유입률이 0%가 되면서 삭제를 했습니다.한 동안 운영도 안하고 있던 글도 삭제를 해서 그런지 블로그 유입이 엉망이 되어서 삭제 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알찬 정보를 다룰려고 합니다. 어느 정보이던지 제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화이팅입니다.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