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2 핏빗 플렉스(Fitbit Flex) 개봉기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 핏빗 플렉스(Fitbit Flex)가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간략하게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핏빗 플렉스(Fitbit Flex) Track Activity + Sleep활동량 + 수면 모니터링 + Track activity and sleep(칼로리 소모량, 수면, 걸음 수, 이동거리 모니터링) + SEE real-time progress(스마트폰 앱 / Fitbit.com 홈페이지를 통한 무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목표 달성률 체크) + SYNC wirelessly(무선 실시간 동기화) ▲ 포장의 첫 인상은 깔끔한 편입니다.핏빗 플렉스(Fitbit Flex)가 바로 보이는 투명한 디자인이며 하단에는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 제품포장 뒷면의 모습입니다. 간.. 2014. 2. 12. 키와 몸무게와 다이어트 꽤 오래전 검진센터에서 재본 내 몸무게와 키와 비만도입니다.키는 간신히 174cm를 넘겼는데 몸무게가 77kg입니다. 사실 그냥 제가 저를 바라봤을 때 뚱뚱한 느낌은 없지만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해보면 몸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조만간 다시 몸무게를 재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초콜릿 등 군것질을 밤에 안먹고 있어서 조금은 빠지지 않았을까 기대중입니다. 2014. 2. 11. 아이워치에 대한 새로운 소식 * 출처 : macrumors 애플 아이워치(iWatch)는 일반적인 스마트 시계의 기능과 포도당의 혈액 체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모니터링 할 수 독립형 장치로 묘사되었지만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입닏. 하지만 아이워치는 매우 단순하고 강력한 기능만이 제공될 것입니다. 운동, 다이어트, 수면, 스트레스 지수, 약제 부착성 등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매우 간단한 기능만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당의 수치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기능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지쳐서 Fitbit flex 구입했지만 아이워치가 제대로 나와준다면 저는 무조건 구매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기어와 같은 길은 가지 말길 바라며.... 2014. 2. 1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아프지 않더라도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은 정말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 뒤에 서평을 적어보자면→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이제 두 번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난 보통 서평만으로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그냥 서점에 가서 쭈욱 둘러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거나 그냥 갑작스럽게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구입하는 편이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책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병에 대해서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있어 구입하게 된 책이다. ※ 몇 가지 책에 적힌 의학 정보를 말하자면 → .. 2014. 2. 9.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