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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13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의 사진 감상하세요. 앤해서웨이, 딱 짤라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이런 쪽은 아닌가부다. 어쩔때는 꽤 괜찮아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떨땐 아, 정말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오묘한 배우다.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긴 머리보다는 숏컷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앤 해서웨이 ▲ 숏커트 머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 이 사진은 좀 늙어보이지 않나요? ▲ 드레스도 이쁘고 숏컷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 누구 닮았는데 이 사진은...▲ 2014. 5. 16.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제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드 로스트(LOST)를 통해서였습니다. 이제 막 미드에 빠져서 미덕이 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로스트에 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였습니다. 뭐랄까?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주근깨도 있고, 로스트 드라마 성격상 화장도 할 수 없었지만 이쁘더군요. 뭐, 드라마에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욕을 먹곤 했지만.. 영화 호빗에서 활을 잘 쏘는 역할로 또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허트로커에서 주인공 부인으로 막판에 잠깐 나오는 것을 봤지만..) 올 겨울 호빗을 또 기다리면서..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사진.. 2014. 4. 7.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 어벤져스 서울 촬영에 대한 내 짧은 생각→ 최근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으로 인해서 매일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벤져스가 워낙 큰 규모의 영화이다보니 국가적 차원에서 많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역차별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영화 하나 촬영을 하는데 있어서 참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쏟아지는게 재미있습니다. 그 동안 외국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 많은 부분이 왜곡되고 잘못알려졌었습니다. (로스트를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났었는지...) 아무튼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준 만큼 어벤져스2에서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뻘. 우리나라 작은 영화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 .. 2014. 4. 5.
엠마 스톤 (Emma Stone) : 사랑스러운 그녀 엠마 스톤 (Emma Stone) :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 엠마스톤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같은 모습에, 저는 개인적으로 눈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옷도 잘 입어서 패셔니스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머리 색이 금발은 아닌 것 같지만 금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웃는 모습도 참 뭐랄까..소탈하다고 할까요? 차기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도 그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녀의 남친과 함께~ ▲ 금발이 잘 어울리는 엠마스톤눈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 엠마스톤을 보고 있노라면 눈이 확 들어옵니다. 에메랄드색이라고 해야하나요? ▲ 이런 옷도 잘 어울리구요~ ▲ 엠메스톤은 악세서리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포인트로 1~2개정도.. 201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