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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패션

엠마 스톤 (Emma Stone) : 사랑스러운 그녀

엠마 스톤 (Emma Stone) :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

→ 엠마스톤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같은 모습에, 저는 개인적으로 눈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옷도 잘 입어서 패셔니스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머리 색이 금발은 아닌 것 같지만 금발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웃는 모습도 참 뭐랄까..소탈하다고 할까요? 차기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도 그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녀의 남친과 함께~


▲ 금발이 잘 어울리는 엠마스톤

눈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 엠마스톤을 보고 있노라면 눈이 확 들어옵니다. 에메랄드색이라고 해야하나요?


▲ 이런 옷도 잘 어울리구요~


▲ 엠메스톤은 악세서리를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포인트로 1~2개정도만 하는 것 같은데 위 사진에서는 링 귀걸이를 했네요.


▲ 갈색머리를 한 엠메스톤

조금은 차분해보입니다.


▲ 이런 원피스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요즘 같이 따뜻한 봄날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엠마스톤은 파란색계열의 옷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신발이 독특하네요.

옷은 전체적으로 단정한 스타일이구요.


▲ 블루계열의 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엠마스톤입니다.




▲ 웃는 모습도 이쁩니다.


▲ 스파이더맨 커플 : 엠마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 이런 표정의 사진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엠마스톤은 이런 사진이 꽤 있던데, 앤드류 가필드도 전염이 되었나봐요.

둘이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 에메랄드 빛 눈과 파란색 계열의 옷, 게임에 나오는 여전사같은 모습입니다.


▲ 눈가에 있는 주근깨도 이쁜데요?


▲ 녹색계열의 옷을 입으니 차분해진 모습입니다. 머리색도 갈색이구요.


▲ 이 옷의 디자인은...손톱은 색은..

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안이쁜 엠마스톤입니다.


▲ 약간은 헝크러진 머리, 약간 노는 언니 스타일이네요. :-)


스파이더맨이 4월에 개봉인가요?

곧 그녀를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