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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패션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

어벤져스 서울 촬영에 대한 내 짧은 생각

→ 최근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으로 인해서 매일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벤져스가 워낙 큰 규모의 영화이다보니 국가적 차원에서 많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역차별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영화 하나 촬영을 하는데 있어서 참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쏟아지는게 재미있습니다.


그 동안 외국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 많은 부분이 왜곡되고 잘못알려졌었습니다. (로스트를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났었는지...)


아무튼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준 만큼 어벤져스2에서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뻘. 우리나라 작은 영화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

→ 특출나는 기술은 없지만 섹시미로 어벤져스를 평정하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의 여러가지 모습을 조금 살펴볼까 합니다.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고 스칼렛 요한슨 포스터가 마음에 들게 잘 나왔습니다.

몸매도 좋으시니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 워낙 글래머이시라 가슴을 노출하시는 의상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은 뭐 저런 의상이 더 좋겠죠?


▲ 사실 노출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너 총으로 맞아볼래?

(이 영화는 무슨영화의 한 장면인가요?)


▲ 스칼렛 요한슨은 지적인 매력과 섹시한 매력이 공존하는 여배우 같습니다.

빨간색의 입술이 매우 도발적이네요.


▲ 이런 사진을 보면 그냥 대학생사진처럼 보이는군요.


▲ 평범한 일상의 스칼렛 요한슨


▲ 촬영을 하지 않아도 좋으니 한국에 와서 저좀 만나주세요~


▲ 남자들의 로망이죠.

약간 넓은 셔츠를 여성분들이 이렇게 입고 유혹을....


▲ 스칼렛 요한슨은 이런 머리색도 잘 어울리네요.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에 개봉이네요. 언제기다리나..


뻘. 스파이더맨과 어벤져스의 결합은 어려울까요? 판권만 잘 협의가 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