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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보험들/암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증상없이 찾아오는 암 미리준비하자

비갱신형 암보험, 증상없이 찾아오는 암 미리준비하자


얼마전에 장염에 걸려서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열도 나고 복통에 두통에 밤에 잠을 설치고, 당연히 그 다음날은 피곤하고 장염이라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설사하고, 결국 병원에 내원해서 주사와 약을 처방받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일상생활도 힘들도 돈도 소비됩니다.


물론 장염이야 그나마 가벼운 질병이지만 암에 걸리면 치료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죠. 


암치료비 부담은 높아지는 발병률 만큼 증가 추세암치료비 부담은 높아지는 발병률 만큼 증가 추세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니 2014년 기준으로 국민 사망원인 중 간암으로 인해서 가망한 사람은 인구 10만명 당 22.8명으로 30년 정과 비교를 했을 때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더욱이 문제는 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서 발견했을 경우 이미 증상이 악화되어있는 상태가 많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암의 완치률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진단부터 완치까지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높으며 발병률도 높아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죠.



그렇다면 실세로 암이 발병했을 시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얼마일까?

간암의 경우 약 6622만원, 위암의 경우에는 2695만원, 폐암은 4657만원정도 필요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중증도에 따라서 간호비나 요양비, 재발 검사비, 자연요법 등을 포함시킨다면 1억 이상의 금액이 필요할 수 있기 대문에 미리미리 암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보험으로는 암진단부터 암 완치까지 발생되는 의료비에 대해서 가입금액에 맞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 보험 규정내용에 따라서 암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한 치료항목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암과 더불어 5대 고액암(췌장암, 식도암, 뇌암, 림프/조혈암)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암보험의 경우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아프다고 해서 가입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니 미리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할 수 있는 비갱신형 담보로 선택을 하고 보험료 부담이 적은 순수보장형으로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여러분 개개인의 조건에 맞는 상품으로 알아보려면 가입순위에 신경쓰지말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암보험 비교사이트 등을 활용해서 전문가의 도움으로 비교견적을 내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