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옛날사진 성형전후, 예전 얼굴이 더 좋은데

홍수아는 중국 제작사에서 성형을 제안해서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전에 택시에 출연해서 안검하수로 눈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었죠.

중국에서 활동을 하는데 홍수아가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아련한 느낌어있었는데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되는데 중국 제작사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하죠.

최근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멜리스'에서 철저히 자신을 숨긴 채로 살아가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 최가인 역을 맡은 홍수아. 최근 모습을 보니 정말 성형전후 모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홍수아의 예전 모습이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고 봅니다.

물론 예전에 택시에서 한국하고 비교를 했을 때 수입이 3~4배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돈이 좋다지만 중국 제작사에서 성형을 하라고 덥석 하는 모습이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우선 홍수아의 최근 사진을 살펴 볼까요?

#멜리스 #홍수아 #malice #洪秀儿 💚💚💚 😊 2.11 개봉 !

홍수아 💕 洪秀儿 💕 hongsooah(@sooah.hong)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2월 2 오전 1:00 PST

그럼 홍수아 옛날사진을 살펴보도록 해볼까요?

귀찬은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홍수아 예전사진인데 이 정도면 이쁘지 않나요?

홍수아 귀여운 모습도 있었는데 말이죠.

아, 전 홍드로가 그립습니다.

홍수아는 예전에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성형을 했다고도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이렇게 변한 지금의 모습에 실망을 한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성형수술을 하게 되면 예전처럼 돌아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예전 얼굴도 이쁘고 개성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의 홍수아의 모습은 어색합니다. 뭐랄까 자연스러움은 사라지고 인공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