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생각76 피끓는 청춘 최근에 정말 볼 영화가 없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본 영화.박보영이 나오지 않았으면 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테지만..박보영이 워낙 귀여우니까.간단하게 평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잔잔한 웃음은 쭈~~~~~욱 있으나 큰 웃음, 빅 재미는 거의 없는 편이다. 내용은 조금은 유치찬란하고 이종석의 연기가 좀 봐줄만하다. 교복도 보고 예전 우리 학교다닐 때 봤던 여러가지 추억거리를 영화를 통해 보고 있자니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내용은 별거 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면된다. 큰 재미를 원하시는 분은 그냥 보지 말길 바란다. 제 점수는요. 6/10 ps. 박보영 정말 이쁜데 생각보다 키가 작다. 이종석이 너무 커서 그런가? 2014. 2. 8. 해야 할 일 해야 할 일1. 블로그에 글쓰기2. 다음주 월요일 자동차 1년차 정기점검3. 내일 아침 주간통계 취합 정리4. 금연 포스터 부착5. 일일보고서 작성6. 체험단 리뷰 글 중간 점검7. 주말에 자동차 세차 및 정리8. 방정리9. 책읽기10. 옷정리 대충 생각나는 것을 우선 적어보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다. 글감은 충분히 아직 있는데 시간이 모자르다보니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내 쉬는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니 몸이 조금씩 지친다. 아직 블로그를 하는게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몇번 블로그를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했는데 이제는 재미를 완전히 붙인 것 같다. 이 블로그는 빨리 활성화 시켜서 구글애드센스를 다는게 목적이다. 그전에 열심히 글을 적어야겠다. 2014. 2. 8. 어제 내 저녁밥 : 이마트 탕수육, 짜장면, 짬뽕 차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고 택시를 피하려다가 제 차 앞범퍼부분이 도로와 인도사이 계단(?)에 좀 박아서 범퍼가 조금 망가졌습니다. 2014년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더욱 안전운전, 방어운전 해야겠습니다. 속은 좀 상했지만 이미 이렇게 벌어진 일 속만 상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여친이 자꾸 자기 탓이라며 미안해합니다. 괘..괜찮아. 아무튼 뭐 그래도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이마트에 가서 탕슈육 세트를 시켰는데 짜장과 짬뽕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탕수육이 식으면서 급격히 맛이 없어졌습니다. 제 점수는요. 6/10 다시는 이마트 탕수육 안먹을 것 같습니다. 2014. 2. 7. 티스토리 재오픈 및 첮 글 * 아이폰5 + VSCO + Cortex 티스토리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는 네이버의 유입률이 0%가 되면서 삭제를 했습니다.한 동안 운영도 안하고 있던 글도 삭제를 해서 그런지 블로그 유입이 엉망이 되어서 삭제 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알찬 정보를 다룰려고 합니다. 어느 정보이던지 제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화이팅입니다. 2014. 2. 7.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