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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새로운 컨셉의 아이워치(iWatch) 영상, 이미지 공개

얼마전 삼성의 갤럭시5공개와 함께 기어 핏이라는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웨어러블이라는 용어보다는 헬스케어 제품에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기어 핏"은 스마트밴드의 건강관리 기능에 스마트폰과 연동한 알림 기능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 전화수신 여부 확인

+ 이메일 확인

+ 일정 확인

+ 심박 센서를 활용한 심박수 측정 가능

+ 걷기와 달리기 운동량 확인 가능

+ 베터리 3~4일(최대 5일)


그러나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이워치(iWatch)입니다. 현재 핏빗 플렉스(Fitbit flex)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워치(iWatch)가 어서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을 한 번 써보면 계속 쓰게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관련포스팅

 : 2014/02/12 - [건강] - 핏빗 플렉스(Fitbit Flex) 개봉기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

 : 2014/02/13 - [수다떨기] - 핏빗 플렉스(Fitbit Flex) : 수면효율성 99%




동영상을 보시면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컨셉이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기어 핏을 봤을 때 베터리는 정말 5일정도는 가줘야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워치(iWatch)의 경우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연동이 될 것이고 맥용 어플리케이션도 개발이 될까요?











▲ iOS 8에 탑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헬스북"


아이폰 iOS8에 탑제가 될 헬스북과 연동이 될 가능성은 100%라고 생각이드네요.


최근에 나오는 웨어러블 기기 or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을 살펴보면 디자인은 비슷비슷하지만 애플이라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어 핏의 경우 보는 방향에 따라서 조금은 불편해보이는데..실제로 사용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핏빗 시리즈도 나날이 발전하길..그래서 소비자가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서 나와주길...현기증이 나려고..해...    


* 출처 :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