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바퀴 논란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원인
최근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의 원인인 스타렉스 바퀴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고은비, 권리세 애도의 물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레이디스코드의 교통 사고의 원인은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이 원인으로 지목이 되었는데요 사고 차량 운전기사의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운전 도중 갑자기 바퀴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볼트 4개가 동시에 부러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논란이 가열되자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검정을 맡겼다고 합니다.
빠르면 이번 주 1차 감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는 지나 3일 새벽 1시 30분 경 대구 공연을 마치고 레이디스코드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상행선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인해서 고은비가 절명하였으며 뇌수술을 받고 5일 동안 사경을 헤매던 권리세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타렉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에서는 "바퀴 빠짐 현상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측도 알 수 없다. 외부 충격에 의해 빠진 것인지 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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