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업관련정보

삼성멘토링에 참가하여 진로고민을 해결하자~

삼성멘토링이란?

삼성 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본인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1명의 멘토와 5명의 멘티가 직접 만나 멘토링을 하는 1:5 멘토링은 지금까지 12,800명의 멘토와 66,000명의 멘티가 참여했습니다.



2014년에도 6,700명의 멘토가 여러분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신청 기간 : 4월 8일 ~ 5월 28일

진행 기간 : 4월 8일 ~ 7월 30일


삼성멘토링에서 멘토를 만나 꿈을 찾아보세요.


자신감이 부족한 당신에게 필요한 한 가지 <삼성테크원, 안전환경그룹, 강대웅 대리>의 이야기 ▼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질문이나 발표를 잘하는 편이신가요?

제 주변에 20대들을 보면,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이 어렵고 두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엔 저도 그랬죠. 결과를 서둘러 예측하다보면 두려워지기 마련입니다.

머뭇거리기 보단, 먼저 손을 드는 용기부터 가져 보세요.


저도 평범한 외모에 중간정도의 성적, 어중간한 운동실력으로 흔하니 흔한 흔남이었습니다. 나를 표현 할 차별점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이 부분이 자신감을 잃게 하더군요.

그 무렵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래서 시도 한 것이 '손들기'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새내기 배움터에서 손을 들어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했을 때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매 순간 손을 들어 기회를 잡으려 노력 했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머뭇거리며 포기하지말고 손을 들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나가 자신감을 키우세요!"


"지방대 학생입니다. 공채에 도전하고 싶지만 지방대라는 것 때문에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멘토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벌로 인해 미리 겁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저도 지방대생이란 두려움 때문에 4학년 때 까지 공채에 지원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 4학년 때와 별반 스펙차이가 없던 지방대 대학원 졸업 후, 삼성에 지원하고 단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회사는 여러분의 학벌을 보고 채용하지 않습니다. 실력을 보는 것이죠.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정보를 찾아서 공채에 빨리 지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조금은 틀린 거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가만히 있게 됩니다. 남들은 먼저 출발을 하겠죠. 여러분은 여러분들에게 오는 소중한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라며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삼성멘토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현재 이 포스팅을 쓰는 시각에 참여중인 멘티는 23,733명, 신청 가능한 멘토는 2,733명입니다. ▼



삼성멘토링의 솔직담백한 후기들입니다. ▼



* 삼성멘토링 신청 하러가기 : http://www.samsung.co.kr/mentoring/ssmn/ssmnMain.do

* 삼성멘토링 후기 보러가기 : http://www.samsung.co.kr/mentoring/ssmn/ssmnMntrComments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