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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맛집들

춘천에 있는 화목원 3부 @2011년

춘천 : 봄에 놀러갈만한 도립화목원 3부 마지막 @2011년

→ 비가 오더니 날씨가 꽤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에 감기조심해야합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옷을 얇게 입었다가 어제와 오늘처럼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이 불면 감기걸리기 쉽습니다.


2011년에 우울한 친구 K군과 함께한 춘천 도립화목원에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요즘에 가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선인장은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식물은 아닙니다.

 

▲ 초점이 나간 사진


▲ 춘천 화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소정군생이라는 작은 선인장이네요. 이건 조금 귀엽습니다. ^^


▲ 앙상한 나무


▲ 보통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곤충이죠?


▲ 어마어마한 크기의 번데기입니다.


▲ 보라색의 꽃, 정말 이쁘죠?


▲ 초코민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꿀풀과네요.


▲ 빨간신호등같이 보입니다.


▲ 주황색 꽃


▲ 왠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색의 꽃


▲ 당연히 먹지 못하는 과일이겠죠?



▲ 노란색이 정말 이쁘네요.


▲ 봄이 왔음을 알리는 노란색 꽃


▲ 발을 지압을 해줍시다.


▲ 사이가 좋아보이는 부부


▲ 요즘 외로움을 타는 K군, 아 요즘뿐만이 아니지.


▲ 슈퍼마리오가 살 것 같은 버섯의자


▲ 왜 이런건 무섭게 만들어놨을까요?


▲ 물레방아


▲ 도시에 살면서 물레방아를 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죠?



▲ 맑은 하늘, 정말 좋았습니다.


▲ 제 키가 이렇게 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