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메이저리그에서 박병호 선수가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시범경기 2경기 만에 첫 안타와 더불어 첫 타점까지. 얼마전 김현수 선수의 3타석 무안타로 좀 안타깝고 아쉬운 생각이 있었는데 박병호 선수가 한 건 해내는군요.


박병호 선수도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하루만에 첫 안타를 기록했네요. 박병호는 지난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올 시전 첫 시범경기에서 삼진만 3개를 당한 뒤 교체됐는데 사실 시범경기라고 하지만 박병호 선수로서는 상당히 부담감을 느꼈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박병호는 3타석 3삼진을 당하는 동안 파울만 1개 쳤을 뿐이었죠. 혹독한 신고식이랄까요. 그러나 하루 만에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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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서 첫 타석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릭 포셀로의 초구를 강하게 밀어쳐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그럼 박병호 메이저리그 첫 안타 신고 영상을 볼까요?



지난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시원한 안타였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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