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5 레지던트이블6,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레지던트이블6 주인공 밀라요보비치가 이준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밀라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도 유단자 겸 배우인 이준기와 지난 몇 일 간 함께 했다""무술 실력이 늘어날 것 같다" 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 의하면 이준기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이블 : 더 파이널 챕터"에 캐스팅 되어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며 구체적인 역할 등은 계약 사정상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이준기는 비밀리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준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그래야 날 응원해줄 여유와 힘이 생기지""여행.. 2015. 10. 17.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사진구경하세요.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사진 2014년 헐리웃 여배우 중 영향력 있는 여배우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린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1위는 제니퍼 로렌스였고 2위는 산드라 블록이었네요. 수입은 조금 틀린데요, 나탈리 포트만위 8위로 1300만달러, 133억원의 수익을 올렷군요. 데뷔는 1994년 영화 레올으로 데뷔를 하셨구요. 영화, 토르에서도 나오고 블랙스완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죠. 그 외에 제가 아는 영화 출연작은브이 포 벤테타와 콜드 마운틴밖에 없네요. 최근 개봉 20주년을 기념해서 ocn에서는 레올을 방영한 적도 있는데요2013년에는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쳐서 감독판으로 재개봉을 한적도 있습니다.재개봉한 것은 1994년 레옹보다 23분의 분량이 추가가 되었었죠. 앞으로도 나탈리 .. 2014. 7. 24. 아일라 피셔 (Isla Fishe)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1976년 생으로 현재 나이 38살이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 "아일라 피셔"입니다. 오만태생으로서 부모는 스코틀랜드 출신이지만 아일라 피셔의 아버지가 United Nations 은행원으로 오만에 거주할 당시에 아일라 피셔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9세 때부터 호주 TV광고를 통해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8세때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2권의 책을 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어느 인터뷰에서 "만약 자신이 배우로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아마 작가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38살이지만 정말 관리를 꾸준히 잘하는 것 같습니다. 아일라 피셔. 다음에 소개해드릴 배우는 커스틴 던스트입니다. [패션] -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 Nicole Eva.. 2014. 5. 29.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85년생의 헐리웃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의 모습이 담긴 사진입니다. 정말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MTV에서는 무비어워드 최고의 공포연기상도 받은 적이 있네요. 키가 159cm이지만 비율이 너무 좋아서 그냥 언뜻 사진으로 보면 170cm는 되보이는 배우입니다. 나보다 젋고 헐리웃에서 잘나가는 이쁜 명품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감상하고 가세요. 정말 매력적인 눈빛을 간직했네요. ▲ 이 사진은 엘프처럼 나온 사진 같아요. ▲ 피부가 백옥처럼 희면 좀 뚱뚱해보일 수 있지만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런거 없음. ▲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한 모습보다 위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 ▲ 뭔가 새침떼기처럼 나온 사진 ▲ 내추럴한 모습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2014. 5. 14.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제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드 로스트(LOST)를 통해서였습니다. 이제 막 미드에 빠져서 미덕이 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로스트에 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였습니다. 뭐랄까?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주근깨도 있고, 로스트 드라마 성격상 화장도 할 수 없었지만 이쁘더군요. 뭐, 드라마에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욕을 먹곤 했지만.. 영화 호빗에서 활을 잘 쏘는 역할로 또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허트로커에서 주인공 부인으로 막판에 잠깐 나오는 것을 봤지만..) 올 겨울 호빗을 또 기다리면서..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사진.. 2014. 4.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