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교사1 부평 어린이집 폭행교사, 영장 신청 부평 어린이집에서 또다시 폭행교사가 나왔습니다. 왜 때렸냐구요? 바로 "한글을 모른다"라는 것이 부평 어린이집 폭행교사의 말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해보니 아이들이 점퍼를 입은 채로 교실 가운데 깔린 매트에서만 앉아서 놀았는데 그 매트위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없었다고 합니다. 교사들은 스마트폰을 하거나 다른 반 선생님과 함께 수다를 떨었는데 중간중간 아이들을 때렸다고 합니다. 부평 어린이집 폭행교사는 원아 9~10명의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평 어린이집 폭행교사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한글공부나 선 긋기를 제대로 못해서 훈계 차원에서 그랬다"고 진술합니다. 어린이들이 아직 한글이나 선긋기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것이 아닐까요? 훈계라는 것도 제 상식에서는 어긋나보입.. 2015.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