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6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 사진 모음 1982년생인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입니다. 스파이더맨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는데요 저는 쥬만지라는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어렸을 때 찍은 영화였고 저도 어렸었구요. 미국 뉴저지 태생입니다.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는 3살때부터 광고모델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옷을 입는 패션감각도 타 여배우보다 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의 매력포인트는?보조개? +_+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의 여러가지 모습들 스파이더맨을 통해서 또 만나봤으면 하는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입니다. 2014. 6. 10.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 Emily Olivia Leah Blunt)의 사진 구경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배우는 에밀리 블런트로서 영국출신의 저랑 동갑내기 (1983년)입니다. 키는 171cm이며 2007년에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TV부분 수상을 했네요. 곧 개봉할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로 우리나라 관객과 조만간 만날 예정입니다. 영화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줄거리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 2014. 5. 18.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의 사진 감상하세요. 앤해서웨이, 딱 짤라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이런 쪽은 아닌가부다. 어쩔때는 꽤 괜찮아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떨땐 아, 정말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오묘한 배우다.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긴 머리보다는 숏컷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앤 해서웨이 ▲ 숏커트 머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 이 사진은 좀 늙어보이지 않나요? ▲ 드레스도 이쁘고 숏컷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 누구 닮았는데 이 사진은...▲ 2014. 5. 16. 헐리웃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사진 이번 포스팅에서는 헐리웃의 핫한 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버 허드는 최근 조니뎁의 약혼녀로 더욱 많이 알려진 배우입니다. 하지만 할리우드 신인상, 달라스스타상도 받을 정도로 연기력도 뛰어난 편입니다. 86년생으로 미국텍사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에게 3살 동생인데..ㅠㅠ 아무튼 엠버 허드(Amber Heard)의 여러가지 일상모습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롱부츠도 거뜬히 소화해내고 있는 엠버 허드 ▲ 블랙드레스를 입었는데 헤어스타일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이긴하네요. 그래도 몸매는 후덜덜~ ▲ 원래는 동생애자 혹은 양성애자로 유명했었다고 하네요. ▲ 그래도 조니뎁과 눈이 맞아 뿅뿅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이런 스타일을 뭐라고 하나요? 펑키룩? .. 2014. 5. 15. 스파이더맨의 그녀 : 엠마 스톤 (Emma Stone) 스파이더맨을 사랑하는 그녀, 엠마 스톤 (Emma Stone)→ 스파이더맨을 실제로 사랑하는 그녀, 엠마스톤입니다. 평소 옷을 잘입기로 유명한 배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엠마스톤을 동물에 비유하면 고양이과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눈동자가 고양이의 눈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엠마스톤은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잘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4월에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매이징2에서 엠마스톤을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요. ▲ 파란색 계열의 옷은 정말 소화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 금발도 잘 어울립니다. ▲ 엠마스톤, 무엇을 보고 놀랐을까요?헝크러진 머리도 잘 어울립니다. ▲ 블랙계열의 드레스도 잘 어울리구요. ▲ 남자친구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근처에 파파라치가 많이 있었나 봅니다. ▲ 피부가.. 2014. 3. 14. 패셔니스타 : 엠마 스톤 (Emma Stone Emily Jean Stone) 패셔니스타 엠마스톤 (Emma Stone) → 이 배우는 스파이더맨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뭐랄까? 귀엽고 털털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이쁘기도 하지만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와 실제 연인사이라고 하던데 둘이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엠마스톤은 옷도 잘 입는 배우같습니다. 입는 옷마다 옷빨(?)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너 임마 넘버원! 최고! ▲ 엠마스톤의 사진으 보다보면 이렇게 익살스러운 표정이 많이 보입니다. ▲ 실제 연인 스파이더맨과 함께 ▲ 갈색머리가 참 잘 어울리죠? ▲ 엠마스톤은 피부색이 매우 밝아서 어떠한 옷도 잘 소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특별히 악세서리도 하지 않지만 너무 이쁘네요. ▲ 금발도 잘 어울리는 엠마스톤입니다.붉.. 2014.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