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사원1 홈플러스 갑질, 강매논란 이슈 또 갑질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입니다. 땅콩회항 사태가 조금 수그러드나 했는데 이제는 대형 할인마트에가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네요. 홈플러스가 자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들에게 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바로 강매논란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는 뜨겁습니다. 홈프러스측에서 "작전점에 지금 업체들 모여서 '권유 판매' 좀 하려고 하는데, 제가 이게 '찬스'인거 같아. 작전점 매출이 리뉴얼하고 많이 빠졌잖아요. 오늘 내일 매출이 많이 나와야되거든. 그러니까 내가 (물건) 좀 몇 개 사라고 그럴거에요. 오늘 그리고 실장도 있고 하니까, 와서 한 뭐 50만 원~100만원치 사주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막 인사도 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4시 반까지 잽싸게 오면 좋을.. 2015.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