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1 오리건 총격 미국 총기사고 10명 사망 20명 부상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미국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서 1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번 미국 총기사고로 인해서 범인을 포함해서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오리건 총격 사고 범인은 20대 후반 남성인데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으며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오리건 총격 용의자가 한 건물에서 여러 강의실을 돌면서 총기를 난사했다고 합니다.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의 말에 의하면 "총알이 창문을 뚥고 바깥에서 날아와서 강사의 머리에 맞았.. 2015.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