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국방네트워크1 임 병장, 게임중독 의심해봐야 -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또 게임탓?”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임 병장 게임중독 의심해봐야” 발언 만만한게 게임인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모(22)병장을 두고 게임중독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YTN 뉴스속보에 출연한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총기 난사를 일으키고 40시간 가까이 군과 대치 중인 임 병장을 향해 게임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임 병장이 포위된 상황 속에서 투항하지 않고 버티는 이유가 게임 속 상황에 감정을 이입을 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게 그의 주장이다. 신 대표는 “임 병장의 사생활은 모르지만, 게임에 중독되어 있던 게 아닌지 의심된다. 임 병장이 탈영한 첫 날 동료들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먼저 수류탄을 투척하고, 무력화된 동료들을 향해 조준 사격을 해 3명.. 201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