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2 인분교수 피해자, 벌금 빛 4,000만원 최근 인분교수 피해자가 근황을 알렸습니다. 인분교수 사건은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인 사건인데요, 최근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서 최근의 심경과 현재 처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 재판에서 가해자들이 반성하겠다는 이야기는 100%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인데 꿈을 꿀 때 다 그런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때리는 꿈을 꾸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찰이 인분교수 가해자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것에 대해서는 응당한 처벌이라고 답을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인분교수 피해자에게 생계비와 더불어 심리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반인 중에서도 피해자를 돕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분교수 피해자가 인분 교수에게 진 빚 .. 2015. 9. 24. 인분교수 폭력행위 징역 10년 구형 수년간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저질러온 혐의로 구속 기소가 된 이른바 "인분교수"에 대해서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가 된 경기 모 대학 전직 교수인 "인분교수"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공범 제자들에게는 각각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인분교수는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약자인 제자를 야구방망이 등을 이용해서 때리고 인분을 강제로 먹이는 등 장기적으로 가혹행위를 했습니다. 인분교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디자인학회 사무국에 대학원 제자를 취직시킨 뒤 "일을 잘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2013년 3월부터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서 폭행을 하고 인분을 .. 2015.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