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포스코 비리1 이상득 포스코 비리 혐의 거의 입증 최근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서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선임되는데에 이상득 전 의원이 개입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준양 회장을 그룹 최고 경영자로 만들어준 대가로 이상득 전 의원과 관련을 맺은 포스코 협력사들에게 각종 특혜가 주어졌다고 보고 이상득 전 의원을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이상득 포스코 비리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의 재임기간인 2009년~2012년 사이 포스코와 거래하는 업체 중에서 이상득 전 의원 측근이 소유했거나 경영에 관여한 업체들이 일감을 집중 수주했다는 의혹이 조사대상입니다. 이번 의혹이 불어진 업체는 이상득 전 의원의 측근인 박모씨가 실소유주인 제철소 설비 관리업체인 티엠테크와 포항 제철소에서 자재운송업을 하는 N사, 인근의 집진설비측정업체.. 2015.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