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총기사고1 예비군총기사고 가해자 유서와 원인은? 최근 예비군총기사고로 인해서 이슈인데요, 예비군총기사고 가해자 유서에는 "늙어가는 내 모습이 싫다"라는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13일 오전 10시 40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예비군총기사고 가해자인 최씨는 당시 k-2 소총 영점사격 도중에 예비군 동료들에게 7발을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비군총기사고 가해자 최모씨의 전투복 주머니에서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되었는데요, 사고 전날인 12일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예비군총기사고 가해자 유서 전문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수없이 내 머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무슨 .. 2015.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