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광고1 알바몬 광고 그리고 최저시급과 동영상 최근 알바몬 광고가 화제입니다. 왜? 아르바이트생의 최저시급에 관한 광고인데요, 몇몇 자영업자들은 알바몬 광고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알바몬 탈퇴 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과연 알바몬 광고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알바몬의 새 광고 "알바가 갑이다"는 1. 최저시급2. 야간수당3. 인격모독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있는데요, "법으로 정한 올해 최저시급은 5580원"이며 "야간수당은 시급의 1.5배", "고용주의 인격모독을 마냥 참고만 있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의 단체 항의로 인해서 시리즈 3편 가운데 한 편의 방영이 중단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 알바몬의 광고는 공익광고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입니다. 여전히 최저시급과 야간수당 등 법에 보장된 노동조건을 정확히 알지 .. 201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