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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3

롤레스 데이트저스트(DATEJUST), 클래식 시계 시계, 남자들이라면 정말 욕심을 내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시계에 관해서 관심은 많지만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시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눈은 점점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롤레스 데이트저스트(DATEJUST), 클래식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롤렉스 시계, 그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가고 유행을 뛰어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롤레스 데이트저스트(DATEJUST)는 시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현대적인 클래식 시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누구나 좋아하는 롤렉스 데이트저스트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롤레스 데이트저스트(DATEJUST)시계에는 날짜가 2.5배 확대되어 보.. 2014. 7. 24.
나를 위한 선물 : 시계구입 남자, 시계를 말하다 책을 읽고....→ 최근 "남자, 시계를 말하다"라는(관련 리뷰는 네이버블로그 - http://silano1213.blog.me/140209889154) 책일 읽고 나를 위해서 시계를 오늘 오전에 구입했습니다. 제 평생 시계를 구입해서 사용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시계가 딱 3개 인데 15만원 이하의 제품으로 D&G 가죽시계, 지샥(범블비버전), 이름이 생각 안나는 시계 하나 이렇게 남아있죠. D&G 가죽시계는 심플해서 구입했던 시계인데 가죽으로 된 시계는 처음이었죠. 착용감이나 디자인 모두 좋았지만 가죽시계는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지샥 범블비 버전으로 된 시계는 여름에 가볍게 착용하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름이 생각.. 2014. 4. 4.
아날로그 다이얼 플립 탁상시계 가지고 싶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 전 아날로그도 좋아하지만 디지털도 좋아합니다. 아날로그의 클래식한 느낌도 좋지만 최신 디지털 제품도 사용해보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 2가지가 잘 조화가 된 제품이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시계같은 경우 아닐로그 느낌의 시계를 선호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필름카메라를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워낙 요즘 카메라들이 좋아서 크게 상관이 없더라구요. 물론 필름카메라 고유의 느낌과 촬영소리 등....아날로그만의 느낌은 또 색다르지만요. 플립시계, 아날로그 가능합니다. 15분마다 화면이 바뀝니다.제 책상위에 두고 싶네요. 201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