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유1 병무청 유승준, 병역논란 병무청 측은? 최근 병역 기피논란을 일으켜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에 관한 이슈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자 병무청 관계자는 “논란 자체가 대한민국 자존심이 상하는 일”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익을 버리고 간 사람이 대한민국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유승준은 그 사람 자체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람인데 한국을 버린 미국인에 대해서 논한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최근 유승준이 한국을 버리고 떠나면서 다시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정황자체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국익을 해친 인물에 대해서 몇몇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동정을 보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병무청에서 유승준에 해서는 “정확히 말하자면 유승준은 없는 이름이다. 스티븐 유 밖에 없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부가 외국인을 위해 계속 논하는 것도 .. 2015.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