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1 법무부 국감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봐주기?!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의 사위가 마약을 해서 기소를 당해 이슈입니다. 그런데 형량이 너무 낮게 구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합리적인 구형과 선고라는게 법조계의 대체적 의견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씁니다. 마약 사범은 초범일 경우에는 보통 검찰 구형량이 2년이기 때문에 3년 구형은 약한 게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 문맥을 살펴보면 초범이기 때문에 라고 하지만 김무성은 결혼을 앞둔 사위가 마약하는 일명 뽕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김무성 대표 차녀 김현경 수원대 디자인학부 교수의 결혼 소식이 언런에 알려진 것이 지난 달 18일입니다. 당일에 충청 지역지를 중심으로 일제히 "김무성, 충청사위 맞는다"라는 골자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하지만 김무성 대표의 첫 반응은 침.. 2015.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