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아프지 않더라도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책은 정말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 뒤에 서평을 적어보자면→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이제 두 번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난 보통 서평만으로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그냥 서점에 가서 쭈욱 둘러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거나 그냥 갑작스럽게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구입하는 편이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책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 책은 병에 대해서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있어 구입하게 된 책이다. ※ 몇 가지 책에 적힌 의학 정보를 말하자면 → .. 2014.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