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3 빨리 먹는 식습관과 다이어트 관계 우리는 종종 습관적으로 음식을 빨리 먹게 됩니다. 과연 이렇게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다이어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빨리 먹는 식습관은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빨리 먹는 사람은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뇌의 중추신경이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이제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신체에 보내게 되는데 그 신호를 뇌가 인지하는데 2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음식을 빨리 섭취를 하면 뇌가 이를 알아채지 못해서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 먹게 되고, 결국 과식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여름철 다이어트에.. 2014. 6. 7. 어제 저녁에 먹은 음식 한우갈비, 느끼했다. 그래도 한우니까, 고기니까 먹었지. 역시 김치는 빠지면 안된다. 한국인이라면 김치와 밥!! 한우갈비가 너무 느끼해서 김치는 필수로 먹어야했다. 참치김치볶음, 맛은 있었는데 차갑게 식어서 그닥 손이 많이 가지 않았던 음식이다. 마지막으로 밥!! 사실 난 콩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빡빡한 퍽퍽한 그 느낌이 별로다. 아무튼 이것저것 잘 먹고 건강해져야겠다. 요즘 몸이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번주도 밥의 힘으로 버텨야겠다. 2014. 2. 10. 이제 곧 저녁을 먹을시간인데 참지마세요. 요즘 유행하는것중에 하나가 "먹방"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먹방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더라.그것도 내가 일해서 버는 월급보다 많이 버는 모습을 보고 남이 복스럽게 먹는게 그렇게도 좋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난 복스럽게 먹는다라기보다 그냥 먹는다.맛있으면 평소보다 많이 먹기는 하지만 과식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게다가 요즘에는 뱃살을 빼기 위해서 군것질도 거의 끊었다. 평소의 한 5% 정도 수준으로 낮췄지. 그래도 가끔 위 이미지같은 짜장면은 먹어줘야 살 것 같다.기름진 음식이 분명히 건강에 좋지 않지만 먹고 싶다.역시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맛이 있어. 마지막으로 라면, 보고 있으면 정말 맛이었어보이는데내가 끓이면 기대한 만큼 맛이 나오지 않아서 번번히 실망을 하곤하지. 아, 오늘 저녁에는 뭘 먹어야하나? 2014.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