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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

이제 곧 저녁을 먹을시간인데 참지마세요.


요즘 유행하는것중에 하나가 "먹방"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먹방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더라.

그것도 내가 일해서 버는 월급보다 많이 버는 모습을 보고 남이 복스럽게 먹는게 그렇게도 좋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난 복스럽게 먹는다라기보다 그냥 먹는다.

맛있으면 평소보다 많이 먹기는 하지만 과식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뱃살을 빼기 위해서 군것질도 거의 끊었다. 평소의 한 5% 정도 수준으로 낮췄지.



그래도 가끔 위 이미지같은 짜장면은 먹어줘야 살 것 같다.

기름진 음식이 분명히 건강에 좋지 않지만 먹고 싶다.

역시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맛이 있어.



마지막으로 라면, 보고 있으면 정말 맛이었어보이는데

내가 끓이면 기대한 만큼 맛이 나오지 않아서 번번히 실망을 하곤하지.


아, 오늘 저녁에는 뭘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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