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3 최근 먹방영상입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이것저것 잘 먹고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이 최고 아닌가요? 먹고 싶은거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고.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곱창도 좋고 밥도 좋고. 제 입맛스타일이 딱 한국식인데 빕스나 아웃백 같은 곳은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일년에 1~2번정도만 가도 뭐, 아니 한 번도 가지 않아도 되거든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위 사진은 오늘 출근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춘천 캠페이지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014. 5. 31. 이제 곧 저녁을 먹을시간인데 참지마세요. 요즘 유행하는것중에 하나가 "먹방"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먹방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더라.그것도 내가 일해서 버는 월급보다 많이 버는 모습을 보고 남이 복스럽게 먹는게 그렇게도 좋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난 복스럽게 먹는다라기보다 그냥 먹는다.맛있으면 평소보다 많이 먹기는 하지만 과식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게다가 요즘에는 뱃살을 빼기 위해서 군것질도 거의 끊었다. 평소의 한 5% 정도 수준으로 낮췄지. 그래도 가끔 위 이미지같은 짜장면은 먹어줘야 살 것 같다.기름진 음식이 분명히 건강에 좋지 않지만 먹고 싶다.역시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맛이 있어. 마지막으로 라면, 보고 있으면 정말 맛이었어보이는데내가 끓이면 기대한 만큼 맛이 나오지 않아서 번번히 실망을 하곤하지. 아, 오늘 저녁에는 뭘 먹어야하나? 2014. 2. 9. 어제 내 저녁밥 : 이마트 탕수육, 짜장면, 짬뽕 차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고 택시를 피하려다가 제 차 앞범퍼부분이 도로와 인도사이 계단(?)에 좀 박아서 범퍼가 조금 망가졌습니다. 2014년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더욱 안전운전, 방어운전 해야겠습니다. 속은 좀 상했지만 이미 이렇게 벌어진 일 속만 상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여친이 자꾸 자기 탓이라며 미안해합니다. 괘..괜찮아. 아무튼 뭐 그래도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이마트에 가서 탕슈육 세트를 시켰는데 짜장과 짬뽕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탕수육이 식으면서 급격히 맛이 없어졌습니다. 제 점수는요. 6/10 다시는 이마트 탕수육 안먹을 것 같습니다. 2014.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