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1 이유비 핸드폰 분실에 금수저 논란은 왜? 배우 이유비씨가 핸드폰을 분실했다가 4차례에 걸쳐 협박과 2,000만원의 금품요구를 당했습니다. 견미리 딸 이유비씨는 클럽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범인이 우연히 줍고 잠금설정이 돼있지 않은 핸드폰의 사진을 보고 주인이 이유비씨라는 것을 알고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협박을 받은 이유비씨는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송파구에 있는 카페에서 범인과 소속사 직원이 만나서 돈을 전달하고 휴대폰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현재 범인은 구속돼 경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합니다. 2,00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 액수가 견미리와 연관지어 금수저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요?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유비가 .. 2015.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