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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비정상회담에서 선보인 유행어 동영상

1월 18일 예능프로그램이죠, 비정상회담에 배우 한예슬이 출연했는데요, 정말 한예슬의 애교랄까?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예전에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서 강호동의 마음을 샤르르 녹였던 장면도 생각나구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한예슬은 '반려견에게만 빠져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한예슬과 G11 출연진들이 토론을 벌였습니다.



예쁨주의 마담앙트완의 히로인 한예슬씨와 함께 한 비정상회담사랑스러운 애교와 함께 더욱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담앙트완도많이사랑해주세요#비정상회담 #한예슬 #G11_심장멎음

Posted by 비정상회담 on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그런데 그 주제보다는 한예슬의 2006년도 유행어였습니다. 당시 한예슬은 '환상의 커플'이라는 출연해서 "꼬라지 하고는~"이라는 명대사(?)를 남겼죠.



정말 살살 녹은 한예슬의 애교영상과 유행어 영상을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한예슬의 나이는 1981년 생이니까 36살이네요.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 2003년에는 논스톱에 출연, 2006년 환상의 커플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죠. 현재는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꼬라지하고는~




와, 세월이 흘러도 한예슬씨의 애교랄까요?

그대로네요.



배우 한예슬은 키이스트 소속사 (최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었죠?) 이구요, 2001년 슈퍼모델 출신인데 키가 168cm 입니다. 영화와 TV에서 자주 보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작품이 적네요. 용의주도 미스 신과 , 몬스터 vs 에이리언, 티끌모아 로맨스 3편인데 제가 본 영화는 하나도 없는듯. 그래도 TV 방송은 12편에 출연했고 CF도 많이 찍었네요.



한예슬의 인생 드라마, 바로 '환상의 커플'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게 벌써 2006년도 작품이네요. 그 뒤로 간간히 TV 드라마에서 봤지만 확 이슈되는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네요. 아, 미녀의 탄생은 시청률을 한 10% 정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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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jtbc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마담 앙트완' (이름 참 특이하네요...ㅎㅎ)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는데 최근 드라마를 보면 공중파 방송보다 케이블에서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1월 22일 첫 방송이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