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4를 구입했습니다. 5월 19일에 구입했는데 조금 늦게 개봉기를 올리게 되네요. 콘솔게임기는 많이 해보지 않아서 기대가 큽니다.
아직 초반이라 게임타이틀이 별로 없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개봉사진을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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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구입한 플레이스테이션입니다. 두근두근 ▲
박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닌텐도DS나 PSP를 가지고 논 적이 있는데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은 거대하군요. ▲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4 개봉을 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것이 플레이스테이션4본체이고 우측에는 각종 케이블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
플레이스테이션4의 컨트롤러입니다. 가운데는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시간이 없다, 설명서는 나중에 정독하는 것!! ▲
전원케이블, HDMI케이블, 컨틀롤러 충전케이블 등 ▲
플레이스테이션4입니다. 소니스타일이 느껴집니다. ▲
전면에는 DVD가 들어가는 부분과 USB단자가 2개 보입니다. ▲
플레이스테이션4 후면에는 열이 빠져나가는 부분과 전원코드, 랜선꼽는 부분, HDIM 단자 등이 보입니다. ▲
제 주력 PC 모니터, 알파스캔 24"입니다. HDIM 케이블로 연결 완료. ▲
언어설정을 합니다. ▲
여러가지 설정을 합니다. ▲
인터넷 연결 설정화면입니다. 와이파이와 랜선, 둘 중에 하나 선택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저는 무선연결을 해봤습니다. 지금은 유선연결로 바꾸었구요. ▲
플레이스테이션4 카메라는 구입하지 않았으므로 패스!! ▲
날짜와 시각 설정은 서울을 선택합니다. ▲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4의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
시스템 업데이트 파일을 설치하라는 알람이 뜹니다. ▲
저는 뭐 플레이스테이션4를 해킹할 생각은 없어서 그냥 바로 업데이트를 합니다. ▲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중입니다. ▲
플레이스테이션4 시스템 업데이트 파일 설치중 ▲
컨트롤러의 경우 연결이 되면 파란색 빛이 보이며 충전중일 때는 주황색 불이 들어옵니다. ▲
같이 구입한 피파14입니다. ▲
플레이스테이션4 (PS4) 피파14 첫골을 넣다. 제가 직접 플레이한 피파동영상입니다. ▼
자 이제 저도 플레이스테이션4를 구입했으니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 플레이스테이션4 구입하기 (11번가) → http://app.ac/caDfWrJ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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