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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

친구의 결혼식, 사회보러갑니다.

오늘은 친구의 결혼식

→ 사회를 맡아달라고 해서..이번이 친구 사회 3번째군요. 


저도 얼른 결혼을 해야할텐데요, 이제 친구 사회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 오늘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던데.


12시에 결혼식이니 슬슬 준비하고 식장에 가봐야겠습니다.


이제 결혼을 못하거나 안하거나 아무튼 그런 친구들은 점점 줄어드는군요.


애아빠도 있고 예비 애아빠도 있구요. 5월에도 친구가 결혼을 하니까..


정말 무슨 결혼 러쉬도 아니고 축의금에 허리가 휩니다. 


결혼식, 돌잔치 등등


ps. 결혼식 끝나고 타이어 교체하고 집에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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