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전쟁에 관한 영화와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최고라고 꼽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미국드라마 입니다. 전쟁에 관해서 사실적인 표현과 전쟁의 참혹함 등을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전쟁에 관한 영화를 보면서 제가 드는 생각은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가끔 인터넷에 보면 북한과 한바탕 했으면...하는 글 혹은 댓글들이 보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정말 전쟁을 하고 싶냐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참전하는 외국 군인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완전무장을 한 모습입니다.
한국전쟁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전쟁을 하고 싶습니까?
외국 군인들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까요?
젊은 시절을 전쟁으로 소비하였네요.
전차와 함께 움직이는 군인들의 모습입니다.
소나무 근처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을 옮기는 모습의 사진같습니다.
특히 왼쪽에 머리가 검정색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 병사가 다친 것 같습니다.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하는 건가요?
전쟁 중 겨울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전쟁은 참혹합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피를 흘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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