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1 주남저수지큰빗이끼벌레 사진, 4대강 사업 폐해 주남저수지큰빗이끼벌레가 이슈입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중 한 곳인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서 큰빗이끼벌레가 발견이 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냉방병 증상과 예방법 치료방법 환경운동연합에서 주남저수지를 구성하는 3개의 저수지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주남저수지와 산남저수지 일대에서 큰잇이끼벌레가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남저수지큰빗이끼벌레 사진 큰빗이끼벌레는 물의 흐름이 없거나 유속이 느린 곳에 정착해서 플랑크톤이나 조류를 먹고 사는 이끼 모양의 태형동물을 말합니다.환경단체에서는 4대강 사업 이후에 생태계 파괴로 인해서 큰빗이끼벌레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큰빗이끼벌레의 경우 녹조를 먹이로 하는 생물이라서 유기물이 전혀 없는 깨끗한 물보다 부영양화가 진행된 물에서 .. 2015.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