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최근 카라는 사실상 해체하면서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를 구하는 것 같은데요, 구하라는 키이스타와 전속계약을 맺었죠. 카라를 떠난 한승연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종옥, 천호진, 엄지원, 이상윤, 고준희 등이 소속되있죠. 한승연이 9년간 활동했던 가수와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카라는 허영지를 제외한 멤버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이 DSP 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했습니다. 구하라의 경우 앞서 이야기를 했듯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홍수현 등 배우들이 많은 키이스트를 선택했구요, 한승연 역시 배우들이 속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한승연은 예전에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여자만화 구두' 등에 출..
201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