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리엘1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제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드 로스트(LOST)를 통해서였습니다. 이제 막 미드에 빠져서 미덕이 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로스트에 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였습니다. 뭐랄까?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주근깨도 있고, 로스트 드라마 성격상 화장도 할 수 없었지만 이쁘더군요. 뭐, 드라마에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욕을 먹곤 했지만.. 영화 호빗에서 활을 잘 쏘는 역할로 또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허트로커에서 주인공 부인으로 막판에 잠깐 나오는 것을 봤지만..) 올 겨울 호빗을 또 기다리면서..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사진.. 2014.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