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계열사언딘1 유병언계열사언딘, 세월호 구조 지원금 80억원 꿀꺽! 최근 언딘과 유병언 회장 계열사에 박근혜 창조경제 자금이 100억원 이상 지원되었다는 소식입니다.이에 과거 언딘이 세월호 사고 구조에 나선 후 청구금액이 80억 8,000만원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병언계열사언딘 - 세월호 사고 4월 16일 ~ 7월 10일 구조비용으로 청구한 금액은 80억8,000만원입니다. 이중에서 리베로호 사용금액만 15억6,000만원입니다.이것은 선박 구매가의 70%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한편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세월호의 주도적인 구조활동을 펼친 민간 구난업체인 언딘에 현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금"이 상당량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산업은행이 세월호 사고 당시에 (주)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5억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고 하며 2013년 7월에 여신이 승인된 2건.. 2015. 5. 18. 이전 1 다음